영어 스피킹을 잘하는 방법

오늘은 스피킹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수영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수영이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물 속에 들어가

헤엄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피아노를 잘 치는 방법요?

이론공부도 필요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하루에 2~3시간은 기본으로 하고 

연주회나 콩쿠르가 잡히면 몇 달을 하루에 10시간 넘게 연습해서

몸에 완전히 배게 해야 한다.

태권도, 골프 등 예체능은 연습이 필수입니다. 

우리가 매일 하는 운전도 마찬가지죠?

운전 면허 시험 공부만 해서는 안됩니다. 

실제 운전하는 연습을 해야 되는데

처음에 도로주행 때 식은 땀이 흐르는 경험을 모두 하셨을 겁니다. 

그렇게 어려웠던 운전도 꾸준히 하여 몇 년 지나면 

핸드폰 문자도 보내면서도 할 정도로 몸에 배게 되죠. (물론 운전할 땐 절대 운전만 하세요. ^^)

이와 같이 대부분 어떤 것을 익숙하게 하고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비슷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를 아시겠죠?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 스피킹을 잘하기 위해서는 몸에 배어야합니다.  

특히나 영어스피킹은 말을 하는 것이므로 입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연습을 많이해서 툭치면 자동으로 문법 단어 이런 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나오는 정도까지 연습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연습을 계속 해나가면 된다.

그러면 영어로 말을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너무 단순해서 오히려 사람들은 의심하죠. 

그렇게 단순할 리 없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영어는 성문종합영어를 공부해야 되고

단어는 2만개 정도 외워야 되고

토익 토플 몇 년 코피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해야 되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더니 

외국인 만나서 기본적인 의사소통 몇 마디 하고나면

듣지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하는 상황

잘못되도 굉장히 잘못된 겁니다.

이걸 바꿔야 됩니다.

어떻게요?

연습으로 바꿔야 합니다. 

공부를 연습으로 바꿔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습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엄마표영어 리틀팍스 실천반 안내
http://5mins.tistory.com/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