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반 미션 당첨자 발표와 4월 3일주 주간미션

<지난 미션>

지난 주 미션은 클럽바이링구얼 낭독횟수와 나의 리틀팍스 노하우였죠.

다양한 방법으로 리팍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이어가고 계시네요~

다음의 다섯 분께 문상 보내드릴게요~

축하합니다~ ^^

항쉬범맘

송갑

밍공쥬맘

티티22

hyundai0601

<항쉬범맘 님의 리팍 노하우>

리팍 노하우가 미션이라..
그냥 좋다고 생각한 것을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1. 유아기엔 소리노출, 초등이상은 낭독

이건 매일 엄마표 영어 카스토리에 올라오는 글인데 경험해보니 정말 딱 맞는 말씀이더라구요.
7세인 둘째는 1년전부터 리팍을 들었는데 아직 한글을 몰라요. 그래서 들리는대로 말을 합니다.
발음이 정말 좋아요(제가 다 부러울 정도예요)
동요 중 빠른곡도 똑같이 따라합니다.

3학년인 둘째는 1년정도 듣기만 했는데
최근 몇달전부터 1단계 동화 낭독을 매일 3권씩 했어요. 영어 수준이 낮지만 30회정도 반복하다보니 hello, hi, how, what, this, that 등이 계속 나오니 다른 비슷한 수준의 영어책도 이제 제법 잘 읽습니다.
그러다보니 더 잘 들리게도 되는것 같아요.
더군다나 파닉스도 저절로 떼더군요.
1~2학년 아이들 학원가면 3개월정도 파닉스만 한다던데ㅜ 그 돈이면 리팍 3년 정기회원 될 금액이죠.

2. 남자아이는 뱃지, 상장, 게임 등 승부욕 자극시키기

둘째가 시들해질무렵 누나와 뱃지 대결,
게임에서 미션완료 하도록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해주었더니 미친듯이 하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본인이 이길 기미가 안보이면 손놔버릴 수도 있어서 저의 경우 게임때 일부러 못하는 척 하기도 해야했어요^^;

3. 같이 봐주기

사실 할 수만 있다면 자주 같이 봐주기만 해도 아이들은 훨씬 좋아해요. 그걸로 나중에 대화도 많이 이어갈 수 있더라구요. 
현실은 집안일에 치여 같이 못할때가 많지만
의도적으로 같이 봐주려고 노력한답니다.

4. 리틀팍스 시청은 습관처럼

티비가 없는 저희집에선 인터넷을 하기 위해선 리팍 시청을 먼저 해야해요.
만화 한시간을 위해선 리팍 한시간이 선행되어야 하죠. 
습관이 무서운건 머리로 생각하기도 전에 손이 먼저 리팍 로그인을 하고 있다는거죠^^

둘째를 보면 첫째가 조금 더 일찍 리팍을 만났더라면 하고 생각해요.
2학년이었던 큰애와 6세였던 둘째..
개인차도 물론 있겠지만 둘째 발음이 훨씬 원어민과 가깝고 받아들이는 것 자체를 한글로 바꾸지 않고 바로 영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첫째도 지금도 전혀 늦지않았다는 것을 아이가 발전돼가는 모습을 보며 확신한답니다.
2세인 셋째는 원어민처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하하
지금이라도 리팍을 만난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4월 3일 주 주간 미션>

1. 리틀팍스 배지 인증샷

2. 프린터블북 출력 후 1번 이상 낭독, <클럽바이링구얼> 에 기록하고 <히스토리> 캡쳐사진 실천반 카페에 올리기. 프린터블북을 프린트한 경우 프린터블북 또한 사진찍어서 올려주세요. (2번 미션은 3학년 이상만 해당)

몇 주 전에 배지 인증샷을 했는데 그동안 새로운 배지 많이 받으셨나요?

배지는 각 시리즈내의 동화를 한 편 이상 보면 생성되고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지요.

캐릭터를 아이가 선택하게 하시면 아이가 더 좋아한답니다~

배지를 찍어서 실천반 카페에 올려주세요~ ^^

0~9살 노출! 

10살 이상부터 노출+낭독!

다섯 분께 문상 5천원권 나갑니다~

자~! 그럼 다함께 도전해볼까요! 홧팅입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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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반이란◀
(영어노출환경을 만들어 생활 속에서 영어를 꾸준히 듣는 방법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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