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5분꿀팁

리틀팍스 6단계 Lemonade Detectives 를 시작했습니다.

글 양이 많아서 낭독을 많이 하지는 못했네요. 
오늘 낭독횟수는 9번!
2단계 1번까지 합치면 10번입니다.

레모네이드를 파는데 통에 모아둔 돈이 사라졌어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다음이 기대되는 이야기입니다~ ^^


"HeyHenryCome out here!"
     Henry looked out the window and saw his cousin waving at him from the sidewalk in front of his house.Maggie was nine years old and lived next doorHer mom and Henry's mom were sisters.
     "What do you want?" Henry called down to Maggie"I'm busy."
     He glanced at his computer.

 "어이, 헨리 오빠! 이리 나와!"
      헨리는 창 밖을 내다보았고 집 앞 인도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그의 사촌을 보았다. 매기는 아홉 살이며 옆집에 살았다. 매기의 엄마와 헨리의 엄마는 자매였다.
      "원하는 게 뭐야?" 헨리는 매기를 내려다보며 소리쳤다. "난 바빠."
      헨리는 자기 컴퓨터를 흘낏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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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인데  낭독을 처음에는 신나서 하더니 
한 달쯤 되니까 하기 싫어하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엄마표영어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하죠.
1. 생활화
2. 소리노출


매일 한두 마디 말이라도 영어로 사용하면 아이가 의사소통으로 영어를 받아들이게 되고,
소리로 영어를 접하게 되니까 영어귀가 뚫리게 됩니다. 


여기에 낭독을 추가하면 스피킹까지 해결할 수 있는데, 
바로 입근육을 훈련시켜 영어문장구조를 체화시키는 일입니다.


듣기만 하면 되는 것과는 달리 아이의 능동적인 참여가 있어야 되는 것이라 어린 아이들보다는 
본인의 의지가 좀더 강해지는 초등 3학년 정도부터 집중적으로 하면 좋습니다. 




그래서 영유아 때부터 초등1,2학년까지는 노출위주!
3학년 이상은 노출+낭독연습!
으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내일도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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